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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JTBC 회생 여파로 제작 중단 우려 속 10월 미국행 깜짝 발표… 구독자 응원 폭발 ('할명수')

장샛별|2026-07-03 17:57

박명수 “10월 LA 무도런·시애틀 디제잉 간다”… 제작진 즉석 ‘LA 반바퀴’ 제안

출처:채널 ‘할명수’

(MHN 장샛별 기자) 3일 공개된 채널 ‘할명수’에서는 박명수가 서울의 라면 맛집을 찾아 떠나는 ‘서울 라면 투어’ 에피소드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출처:채널 ‘할명수’

오프닝에서 제작진이 지난 서촌 반 바퀴 투어 영상이 조회수 60만을 달성했다고 전하자, 박명수는 “100만도 안 나왔잖아. 나 100만 밑으로는 안 치거든. 신경 좀 써봐”라며 특유의 거만한 호통으로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겼다.

출처:채널 ‘할명수’

이어 무더운 여름 날씨에 뜨거운 라면을 먹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자 박명수는 걱정을 드러내면서도 “방콕에 비하면 이건 겨울이다”라며 최근 미미, 광희와 함께 촬영한 ‘입닫고 포상휴가’를 언급하며 기세를 올렸다.그러나 라면집으로 향하는 길에 밀려드는 더위를 참지 못하고 “라면 집 앞에서 하면 되잖아. 얘네 정신 나갔나 봐. 더워 죽겠는데”라며 분노를 표출하다가도, 금세 눈치를 보며 “짜증 낸 거 아니다”라고 수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출처:채널 ‘할명수’

정작 라면집에 도착해 음식을 맛본 박명수는 완전히 매료되어 폭풍 흡입을 선보였다. 사장님이 가게 문을 자주 닫는다는 제작진의 말에도 그는 “맛있기 때문에 문을 닫을 만하다. 손님이 부지런해야 한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는 찐 먹방으로 침샘을 자극했다.

출처:채널 ‘할명수’

이후 여름휴가 계획을 묻는 질문에 박명수는 계획이 없다고 답하면서도, 오는 10월에 예정된 초대형 해외 스케줄을 깜짝 공개했다. 그는 “10월에 미국 LA에서 ‘무도런’을 하고, 시애틀 한인 축제에 디제잉을 하러 간다”고 밝혀 대세 예능인다운 위엄을 뽐냈다. 이에 귀가 번쩍 뜨인 제작진이 즉석에서 “따라가서 ‘LA 반 바퀴’를 찍자”고 제안하며 향후 글로벌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JTBC의 내부 회생 절차 여파로 인해 ‘할명수’ 역시 제작 중단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우려를 낳은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는 예능감과 알찬 재미를 선사한 박명수의 활약에, 수많은 구독자들은 댓글을 통해 뜨거운 응원과 지지의 메시지를 보내며 프로그램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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