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부부, 사업 정리 수순…
노연주|2026-07-01 19:17
권리금 본전 수준으로 마무리…”천 원 팔면 500원 남는 식” 수익 구조도 공개

(MHN 노연주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남편이 운영하던 아이스크림 가게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박슬기는 남편의 사업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박슬기는 “신랑이 얼마 전 아이스크림 가게를 정리했다”면서 “마이너스가 아닌 게 어디냐. 오랫동안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준 직원들에게 퇴직금이 많이 나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원래 자영업이라는 게 권리금을 두둑이 받고 넘기지 않는 이상 쉽지 않다. 이 정도면 잘한 것”이라고 반응했다.
박슬기는 지난 2020년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사업 자금을 같이 나눠서 했다. 신랑이 조금 더 빚을 많이 냈고, 저는 제 돈 조금 냈다”고 아이스크림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또 수익 구조에 대해서도 “천 원을 팔면 500원이 남는 식이다. 월급 받는 분들보다 조금 더 많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박슬기는 2004년 MBC ‘팔도 모창 가수왕’에서 가수 박정현의 모창을 선보여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6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 공문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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