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4살 연하' 남편과 '경사'…축하 물결
김해슬|2026-07-01 15:14
서동주, 결혼 1주년 자축…”남편 덕분에 지금이 더 행복”

(MHN 김해슬 기자)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출신 서동주가 결혼 1주년을 맞아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일 서동주는 “지난 6월 29일은 저희 부부의 첫 번째 결혼기념일이었다”는 글과 함께 결혼식 당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서동주는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2부와 3부 애프터파티에서 찍은 사진을 이제야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 당일 나도 무척 행복했지만, 사진을 한 장씩 다시 고르고 있는 지금의 내가 그때보다 더 행복하다는 사실이 문득 감사하게 느껴진다”고 벅찬 심정을 전했다.

남편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서동주는 “지난 1년 동안 함께 웃고, 때로는 힘든 시간을 견디며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사람이 되어준 남편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함께 나이 들어갔으면 좋겠다. 사랑한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동주의 결혼식과 애프터파티 현장이 담겼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그는 남편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서동주는 지난해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계류유산을 겪은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운영하던 브랜드를 정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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