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トピック詳細

10살 나이차 극복→달달한 결혼 생활 즐기고 있는 연예계 부부

정효경|2026-07-04 10:30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애정 드러내는 연예계 부부

출처:미나, 레이디제인, 공효진

(MHN 정효경 기자) 결혼 후 긴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자아내는 스타 부부들이 있다.

최근 연예계에서 연상연하 커플의 결혼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부부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나, 레이디 제인, 공효진은 결혼 이후에도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 대표적인 연상연하 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커플은 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다. 2015년 열애를 인정한 미나와 류필립은 각각 1972년생, 1989년생으로 무려 17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 3년 만인 2018년 결혼했다. 당시 적지 않은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았으나 류필립은 2018년 KBS2 ‘살림남’에 출연해 “주변 반응이 싸늘했다. 혼인신고를 하고 떳떳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지 않을까 생가했다. 혼인신고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미나는 “류필립을 만났을 때 40대 중반이었고, 지금은 후반이 되니 얼른 놔줘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류필립은 “난 헤어질 마음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결혼을 빨리 해야 하나 싶었다”고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두 사람은 결혼 8년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미나는 류필립과의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도 함께 운동하거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은 물론 각종 방송에 동반 출연하며 남다른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서로를 향한 응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 역시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 제인도 연상연하 부부의 대표 주자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2023년 10세 연하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다. 결혼 당시부터 달달한 연애 과정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두 사람은 2025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딸을 얻었다. 레이디 제인은 결혼 1년차였던 2024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출연해 “남편이 막 잘생긴 타입은 아니지만 애교 있는 스타일이다. 싸우다가도 장난치며 애교로 넘어가려고 한다”며 “화가 날 때도 실소가 나올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또 지난달 15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서는 “남편이 재테크에 열정이 넘친다. 처음엔 소액으로 하다가 지금은 꽤 큰돈을 굴리면서 열심히 잘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배우 공효진과 가수 케빈 오 역시 대표적인 연상연하 부부로 꼽힌다. 두 사람은 10살 나이차이를 극복, 2022년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조용히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케빈 오는 결혼 후인 2023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케빈오는 미국 복수 국적자로, 한국 내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자원입대를 선택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최근 공효진은 개인 계정을 통해 “Happy Kev”라며 케빈오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 달달한 신혼생활을 알렸다. 두 사람은 현재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 밖에도 연예계에는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연상연하 부부들이 적지 않다. 과거에는 큰 나이 차이가 화제의 중심이 되곤 했지만, 최근에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관계 자체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이들 부부는 서로를 향한 애정과 신뢰를 꾸준히 드러내며 긍정적인 부부상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나이 차이를 극복한 사례를 넘어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주고 있다.

결국 연상연하라는 수식어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를 향한 진심이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사랑을 이어가는 미나·류필립, 레이디 제인·임현태, 공효진·케빈 오 부부의 앞으로 어떤 행보를 펼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おすすめニュース

* 本記事は MHN Sports 提供です。

人気トピッ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