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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돈방석…대박 났다

김해슬|2026-06-14 07:00

신봉선, 금테크 성공…”부상으로 받은 황금열쇠, 여전히 보관 중”

출처:채널 ‘ㄴ신봉선ㄱ’
출처:채널 ‘ㄴ신봉선ㄱ’

(MHN 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과거 방송 활동 당시 부상으로 받았던 황금열쇠와 금메달을 현재까지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오랜만에 뭉쳐서 SBS 털고 온 송은이&신봉선 (ft. Y2K 그 자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신봉선은 송은이와 함께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에 출연했다.

SBS 파워FM 감사패를 살펴보던 신봉선은 과거 방송 출연 당시 받았던 부상들을 언급했다. 그는 “신인 시절 퀴즈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면 황금열쇠를 줬다. 하나도 팔지 않고 모두 가지고 있다. 열쇠가 몇 개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봉선은 직접 보관 중인 황금열쇠와 메달을 공개하며 “(KBS2 프로그램) ‘두뇌왕 아인슈타인’에서 1등을 해 황금열쇠 한 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SBS ‘퀴즈! 육감대결’, KBS ‘경제비타민’ 등에서도 황금열쇠를 부상으로 받았다고. 이뿐만 아니라 2015년 신인상, 2021년 최우수상 수상 당시 받은 MBC 방송연예대상 금메달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신봉선은 “예전에는 이렇게 인정이 넘쳤다”면서 “아무튼 잘 모아두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봉선은 요즘 똑같은 루틴이라 지겨워서 집에서 3.1km 떨어져 있는 헬스장을 걸어서 왔다 갔다 한다”며 “걷다 보면 생각도 정리되고 멍때리게 되는 것 같다”고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신봉선은 최근 11kg 감량 후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과 달라진 몸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약 100일 만에 65.4kg에서 53.8kg까지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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