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라인업→특별출연까지… 전작 부진 딛고 새로운 흥행 지평 열 韓 드라마 ('은밀한감사')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신혜선과 공명이 아슬아슬한 로맨스로 만난다.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공개를 앞두고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모을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후속작으로 방영 예정인 '은밀한 감사'가 시청률 3.7%로 마무리하며 흥행 부진을 보였던 전작의 설욕을 딛고 일어설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은밀한 감사'는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와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만남에 드라마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본방 전부터 기대감 폭발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모을 1회 예고 영상은 위풍당당한 노기준의 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소문난 '일잘러'로 불릴 만큼 감사 1팀의 에이스인 그의 특진 소식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나 "노대리는 포지션을 좀 조정하죠"라는 주인아의 한마디에 탄탄대로였던 노기준의 인생이 한순간 뒤바뀐다. '악몽'같이 찾아온 감사실장 주인아의 지시로 사내 '풍기문란'을 담당하는 감사 3팀으로 좌천된 것. 특진을 앞두고 하루아침에 날벼락을 맞은 노기준의 절규가 웃프다.
위세당당한 일들을 도맡아 해오던 때와는 달리, 노기준이 마주한 사건들은 죄다 폼 떨어지는 사내 가십거리들. 헛구역질하며 사무실을 뛰쳐나가는가 하면, 끊이지 않는 상상 초월 제보 전화에 분노의 열변을 내뿜는다. 그런 노기준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다는 듯 건강을 챙기라는 주인아의 존재도 범상치 않다. '찍히면 아웃'이라는 공포의 감사실장이자, '전설의 독종'이라 불리는 주인아. 그가 떴다 하면 '해무그룹'의 모든 커뮤니티가 들썩이기 시작하고, 손짓 하나에 모두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과연 주인아의 등장으로 인생 격변을 맞이하는 노기준의 고군분투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은밀한 감사' 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되자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는 "드디어 다음 주면 첫 방송이다", "기다리다 목 빠지겠네", "풍기문란 담당 감사라니, 완전 흥미진진", "주인아, 노기준 첫 만남 너무 기대돼", "1회부터 혐관 케미스트리 폭발할 듯", "신혜선이랑 공명 코믹 연기 기대된다" 등 기대 어린 반응이 쏟아졌다.
▲ '본방 사수 자극' 촬영장 비하인드 컷 공개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열혈 촬영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혜선은 은밀한 비밀을 숨긴 달콤살벌한 감사실 실장 '주인아'를 맡았다. 카메라 앞에 선 신혜선은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에서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의 매력을 담아낼 신혜선의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이어 위세당당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으로 완벽 동기화한 공명의 모습도 포착됐다. 진지함부터 코믹까지 사진에서부터 느껴지는 그의 톡톡 튀는 에너지가 노기준을 어떻게 완성시킬지 궁금해진다. 주인아와 노기준의 남다른 시너지를 예고하는 신혜선, 공명의 케미스트리 역시 시청자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김재욱, 홍화연의 '심쿵' 미소 역시 눈길을 끈다. 김재욱은 '전재열' 총괄부회장의 고고한 카리스마는 온데간데없이 유쾌한 미소로 현장을 빛내는 모습이다. 그런가 하면 홍화연은 전재열의 비서이자, '해무그룹' 공식 여신 '박아정' 답게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훈훈한 에너지로 가득한 이들이 극 중에서는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를 완벽히 이해하며 준비해줬고, 혼자만 돋보이려고 하지 않았다"는 이수현 감독의 말처럼, 배려와 존중이 가득했던 촬영 현장이었다고. 신혜선은 "현장이 워낙 밝고 편안한 분위기라 늘 웃으면서 촬영했던 기억이 많다"고 밝혔다. 공명 역시 "다양한 사건과 인물들이 나오면서 에피소드가 많다. 그중 감사실 안에서 감사 3팀 배우들과 촬영할 때 항상 웃음으로 NG가 많이 났던 기억이 있다. 3팀 팀원들의 케미스트리도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부회장과 비서로 호흡을 선보일 김재욱과 홍화연의 열연도 기대 포인트다. 김재욱은 "홍화연 배우가 만들어낸 '박아정'은 상상보다 훨씬 신선했다. 둘이 만나는 장면이 많았는데, 늘 열심히 하고 감독님의 피드백도 잘 캐치해서 표현하던 모습이 기억난다"면서 "많은 시청자분들께 눈도장을 찍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홍화연은 "김재욱 선배님은 정말 스윗하고 따뜻한 분이시다. 늘 멋지고 친절하게 대해 주셨고, 실제 '전재열' 부회장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아정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 완성도 높이는 연기 고수들의 '특별출연' 지원사격
개성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로 재미와 몰입을 더할 이정은, 박하선, 표예진, 신현수, 김종태의 특별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정은, 박하선, 표예진, 신현수, 김종태 등 막강한 특별 출연 군단이 매 에피소드를 풍성하게 한다. 이정은과 박하선은 예기치 못한 사건의 주인공으로 텐션을 높인다. 해무그룹 사내 부부인 연소영 대리 역의 표예진과 권현우 대리 역의 신현수는 일터와 일상을 공유하는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여기에 해무그룹 '김한수' 전무로 분한 김종태까지, 해무그룹을 들썩이게 하는 스캔들 이면의 헛헛하고 짠내나는 이야기에 공감을 더할 믿고 보는 배우들의 적재적소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이수현 감독은 "매 회 에피소드가 중요한 작품이다. 특별출연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배우들이 적재적소에서 역할을 너무 잘 소화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에피소드들을 보는 재미가 클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매회 다양한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열연을 눈여겨봐 달라"고 강조했다.
tvN '은밀한 감사'는 지난 19일 종영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후속작으로 오는 25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방송된다.
사진= tvN '은밀한 감사'
おすすめニュース
* 本記事は MHN Sports 提供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