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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까지 단 3주…20년 만의 귀환으로 팬들 설레게 하고 있는 '레전드' 패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김해슬|2026-04-13 17:35

(MHN 김해슬 기자) 20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레전드 패션 영화가 개봉까지 3주 남짓해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극장 개봉을 확정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메인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 4종을 전격 공개했다.

특히 개봉을 앞두고 작품 주역인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가 내한을 확정, 열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 전 세계 최초 개봉…내한 소식과 함께 기대감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로 오는 29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이 가운데 오는 8일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내한을 확정 지어 팬들 가슴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이번 내한은 메릴 스트립의 공식적인 첫 한국 방문이라는 점에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앤 해서웨이의 경우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의 내한으로 반가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두 배우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까지 예고하며 여기저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내한 소식과 전해진 이번 작품의 개봉 소식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2006년 개봉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억 2,600만 달러 이상 흥행 수익을 거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시즌 2에서 더욱 깊어진 서사를 예고했다.  

▲ '런웨이'로 돌아온 앤디…더욱 화려해진 패션 업계

이 가운데 7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더욱 치열하고, 더욱 화려하게 돌아온 패션 업계와 그 중심에 서 있는 '런웨이'를 그려내며 이목을 모은다. 20년 전 자신의 진정한 꿈을 위해 떠났지만 신임 기획 에디터로 다시 '런웨이'로 돌아온 앤디는 샤넬 컬렉션을 다른 사람에게 줘버렸다는 대사로 여전함을 드러내며 관객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그에게 주어진 창고 같은 사무실과 온라인상 부정적인 반응들은 '런웨이'가 맞닥뜨린 스캔들이 심상치 않음을 암시한다. "자긴 지하철 타고 와"라는 한 마디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미란다(메릴 스트립) 아래에서 "여기서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라고 말하는 앤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 '런웨이' 광고주이자 럭셔리 브랜드 임원으로 성공한 에밀리와 이어지는 케미, 여전히 앤디에게 패션 조언을 건네는 나이젤(스탠리 투치)의 든든함까지 눈에 띄며 흥미를 자극한다.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링을 비롯한 화려한 비주얼의 향연과 각자 분야에서 열정 가득히 임하는 주인공들 모습을 통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재미뿐만 아니라,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모두에게 영감을 선사하며 다시 한번 관객들 인생 영화로 등극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 더욱 단단해진 앤디…20년 후 이들의 이야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원년 멤버가 모두 모여 의기투합했다는 소식으로 더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전편을 연출한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고, 엘린 브로쉬 멕켄나가 각본을, 카렌 로젠펠트가 제작을 맡음으로써 원작 핵심 제작진이 총출동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앤 해서웨이는 새롭게 그려질 앤디에 대해 "자신에게 솔직한 태도를 여전히 잃지 않은 인물"이라며 "스스로 삶의 행보를 선택했고 자신이 믿는 방향으로 묵묵히 걸어왔으며 그 결정에 대해 진정한 성취감을 만끽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임을 밝혔다.

또 각본가 엘린 브로쉬 맥켄나 역시 "(앤디의) 뉴욕에서의 삶, 커리어의 변화 등 그가 나이가 들어가는 과정을 확인하는 일이 무엇보다 기대되었다"고 덧붙여 한층 당당해진 앤디 이야기를 예고했다.

미란다부터 앤디, 에밀리, 그리고 나이젤까지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열정을 불태워온 이들이 2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후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될지, 각자 자리에서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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