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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파괴적인' 사랑…광기로 똘똘 뭉친 부부, '칸영화제 '홀렸다
(MHN 한승미 기자) 2026년 가장 '파괴적인 사랑 이야기'로 주목받는 영화 '다이 마이 러브'가 내달 4일 개봉한다. '케빈에 대하여'(2012)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열광하게 만든 린 램지 감독의 신작으로, 광기 어린 부부의 세계를 적나라하게 그려낸다. 제7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로 일찍이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린 램지 감독과 제니퍼 로렌스, 로버트 패틴슨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 '칸영화제' 홀린 화제작
영화 '다이 마이 러브'는 해외 언론과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국내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지난 2025년 5월 제78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공개된 이 영화는 린 램지 감독 특유의 긴장감과 대담한 연출로 파괴적 사랑의 모습을 강렬하게 그려냈다. 상영 직후 9분간의 기립박수가 이어지며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 외에도 제28회 영국 독립 영화상 최우수 촬영상과 최우수 음악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제79회 영국아카데미시상식(BAFTA) 영국 영화 작품상, 제83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제35회 고담 어워즈 주연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북미 개봉 이후 해외 언론과 평단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로버에트닷컴은 "절대 잊지 못할 영화적 경험"이라고 평가했으며 "진심으로 충격적"(데드라인), "놓쳐서는 안 될 강렬한 스릴"(콜라이더), "용감하고 통찰력 있는 린 램지의 연출"(에이더블유에프제이닷오알쥐), "올해 가장 대담한 영화"(더 이타칸),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디사이더), "처음 봤을 때도 좋고, 두 번 보면 더 좋은 영화!"(더 뉴욕 타임즈) 등의 찬사가 이어졌다.
▲ 제니퍼 로렌스의 '미친' 연기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사랑받는 제니퍼 로렌스는 이번 작품을 통해 커리어 중 가장 대담한 연기를 펼쳤다는 극찬을 받았다. 제니퍼는 사랑 때문에 미쳐가는 여자 그레이스 역을 맡아 열연하며, 불안과 갈망에서 비롯한 광기를 과감하게 표현했다. 그는 전라 노출도 불사한 대담한 연기로 캐릭터의 심리를 극대화했다.
외신들은 몸을 사리지 않는 제니퍼의 열연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엠파이어 매거진은 "신경 쇠약 직전의 여성을 연기하는 제니퍼 로렌스는 어느 때보다 훌륭하다"고, 더 무비 크리켓은 "제니퍼 로렌스가 보여준 가장 현실적이고, 대담하고, 설득력 있는 연기. '다이 마이 러브'를 미친 걸작으로 만들 정도"라고 호평했다.
제니퍼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무비 스타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지닌 배우로 성장하며, 이번 작품으로 제83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동안의 필모그래피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린 램지 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객의 기대를 모은다.
사진=영화 '다이 마이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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