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바이트 디스트릭트' 메들리 공개…컴백 카운트다운 돌입
유스피어, 6월 17일 미니 1집 ‘BITE DISTRICT’ 발매


(MHN 정효경 기자)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첫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BITE DISTRICT)’ 발매를 앞두고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유스피어는 10일 공식 계정을 통해 새 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큐피드의 화살이 꽂힌 사과와 컴백일인 6월 17일을 암시하는 자명종 등 각 수록곡의 분위기를 담아낸 오브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타이틀곡 ‘위키드 게임(WICKED GAME)’을 비롯해 ‘쏘 파인(So Fine)’, ‘베스티(Bestie)’, ‘라우드(LOUD)’ 등 수록곡 일부가 처음 공개됐다. 감성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위키드 게임’, 청량한 매력을 담은 ‘쏘 파인’,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베스티’, 디스코 사운드가 특징인 ‘라우드’까지 서로 다른 색깔의 음악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유스피어는 마지막 콘셉트 포토인 ‘디스트릭트’ 버전을 공개하며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멤버들은 걸스카우트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타이틀곡 ‘위키드 게임’이 적힌 깃발을 든 채 새로운 탐험을 시작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와 당찬 에너지가 이번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로써 ‘키네틱(KINETIC)’, ‘스태틱(STATIC)’, ‘디스트릭트’까지 세 가지 콘셉트 포토 공개가 모두 마무리됐다. 여기에 지난 6일 팬미팅에서 수록곡 ‘쏘 파인’ 무대를 선공개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은 데 이어 하이라이트 메들리까지 공개되면서 컴백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고 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표한 싱글 ‘스피드 존(SPEED ZONE)’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서지음 작사가가 참여한 타이틀곡 ‘위키드 게임’을 포함해 총 4곡이 수록되며, 지난 시간을 함께 달려온 멤버들이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새로운 챕터를 여는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유스피어의 첫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는 오는 6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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