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 HANEUM - EP アルバム2集 [DAYDREAM] (DREAMCATCHER Ver.)
¥3,539
19%¥2,865
- 発売日
- 2026-03-30
- 入荷予定日
- 2026-03-30
- マイレージ
- 23
- Goods code
- GD00158877
- 注文履歴
- 30
¥3,539
19%¥2,865
* アウトケースは商品保護用制作されスクラッチ及び傷、変色などが包装/配送過程で生じる可能性がございます。これによる交換・返品はできかねます。
2nd EP Album [DAYDREAM] (DREAMCATCHER Ver.)
PART- OUTBOX 1ea
- KEYRING 1ea
- KEYRING HOLDER 1ea
- QR CARD 1ea
- PHOTO CARD Random 1 out of 3
- LETTER 1ea
- PACKAGE ENVELOPE 1ea
- MANUAL 1ea
1. Imagine
2. Daydream
3. Kingdom come
4. WANNA
5. Hélas (why do we live)
6. Only 1
7. Imperfect
8. After the dream
9. MidsummerNight

불가능의 꿈에 도달하기까지의 조롱
비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도전과 두려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멈춰 있는 저보다 실패가 더 부끄럽고
현실성 있는 꿈을 꾸라고 말하는 세상
꿈에서조차 날지 못하게 하는 시선
꿈을 꾸는 것조차 중력의 영향을 받고
실패가 두려워 걷지 않게 되며
결국 세상이 되고 맙니다.
눈치가 생기고
꿈꾸는 것마저 눈치를 보게 됩니다.
“꿈은 현실이 될 수 없다”
그 말을 반복해 내뱉으며
세상의 어둠에 적응하기 시작합니다.
그 세상들을 한 번 생각해 볼까요.
사람은 이기적이고
열등감은 필연적입니다.
서로를 헐뜯고 상처 주며 한 평생을 살아갑니다.
결국 이 글을 읽는 순간에도
비판하고 비난하며 논쟁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비난하는 사람
다양성을 구박하여 색채에 물을 붓는 사람
다양성의 이름을 내세워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
다양성을 강요하며 자신의 옳음만 주장하는 사람
성공을 축하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사람
열등감으로 타인의 발목에 상처를 내는 사람
매체에 속아 물에 휩쓸리는 물고기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상처를 주며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의 꿈을 방해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꿈에 제한을 두고
'비현실'이라는 단어를 비웃으며
비난을 의견이라는 이름으로 잘못 배운 이들은
아무렇지 않게 타인의 꿈을 짓밟습니다.
그럼에도 꿈은 꾸어야 버틸 수 있기에
우리는 희망을 보며 하루를 더 살아가고 있겠죠.
낭만이 죽고 나의 개성은 오글거려 눈치를 보게 됩니다.
거창한 꿈은 더 이상 꾸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세상은 낭만이란 건 트렌디하지 않고 오글거린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결국 그대 또한 세상이 되고 맙니다.
이 글은 오글거립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을
장황하게 중얼거리고 있습니다.
세상은 또 하나 비웃고 조롱할 것을 얻었습니다.
본인을 사랑하라는 말은 어떠십니까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고 말하는 이유를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니까
그저 좋은 의미니까
라고 받아들이는 분들은 축복받은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아무도 가르쳐 준 적이 없기에
어떤 이들은 본인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하루하루 끝을 생각하며
우울을 무기로 삼을 줄도 모르는 이들과
더 이상 견디기에는 체력이 바닥난 이들은
결국 온전히 스스로 감당하며
마무리를 준비합니다.
서로를 헐뜯고 비난하며 공감하지 못하는 세상에서
죽음을 준비하는 이들은
도움을 요청할 방법조차 없습니다.
남과 나를 비교하며
끝없는 자기 학대를 반복하고
꿈은 점점 사그라듭니다.
결국 삶의 이유를 찾지 못한 채
조용히 눈을 감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대가 삶의 이유를 그대에게서 찾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그대에게 그리 친절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대의 꿈을 꾸며
내일로 나아가셨으면 합니다.
결국 이 음악을 듣는 이유도
내일을 살아 보려는 마음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음악이 주는 위로와 희망보다
위로를 받기 위해 저의 음악을 찾아주신 그대를 믿습니다.
그대가 내일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어느덧 세상이 된 그대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외치게 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