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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성범죄..." 美배우 빌 머레이, 유명 여배우에게 '강제 키스' 일동 경악

정에스더 기자|2025-04-03 18:40

(MHN 장지원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빌 머레이가 생방송 중 동료 배우 나오미 왓츠에게 강제로 키스를 한 사건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빌 머레이와 나오미 왓츠가 영화 'The Friend'(더 프렌드)를 홍보하기 위해 미국 인기 토크쇼 'Watch What Happens Live with Andy Cohen'(와치 왓 해픈 라이브 위드 앤디 코헨)에 출연했다.

팬들과의 Q&A 시간이 진행되던 중, 한 팬이 왓츠에게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신"에 대해 묻자, 왓츠가 대답을 시작하려던 찰나, 갑자기 빌 머레이가 그녀의 얼굴을 움켜잡고 입을 맞췄다.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에 왓츠는 놀라 "당신 얼굴에 립스틱이 묻었다", "내 얼굴이 빨갛게 됐느냐"고 되물으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머레이는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답이 너무 쉽다"고 웃어넘겼다.

이후 왓츠는 팬의 질문에 계속해서 답을 이어갔고,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는 자신의 남편인 배우 빌리 크루덥과의 키스라고 언급했다. 두 사람은 2017년 드라마 'Gypsy'(집시)에서 인연을 맺고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혼한 바 있다.

이 사건이 방송된 후, 레딧 등 다양한 SNS에서 빌 머레이의 행동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많은 누리꾼들이 머레이의 행동을 비난하며 "왓츠가 괜찮은 척해야 했다는 사실이 너무 불쌍하다", "머레이는 생방송에서 왓츠를 모욕했다", "명백한 성범죄다", "역겹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머레이의 나이와 경력을 고려할 때 더욱 논란을 일으켰다. 많은 이들은 그가 그동안의 명성에 비해 부적절한 행동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사진=‘Watch What Happens Live with Andy Cohen’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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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記事は MHN Sports 提供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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